NE Times - NE능률 영자신문

학생 기자단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NE Times의 학생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외국어고등학교 14기 영어과에 재학 중인 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명예 기자단에서 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사, 마케팅, 건축, 일상 분야에 초점을 둔 기사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기자단이라는 활동을 처음 접하는 만큼 부족한 점이 많아도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독자분들의 상식을 채워드리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는 기사단이 되겠습니다.

Q2. 자신만의 영어 공부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딱히 노하우라고 할 법한 방법은 아니지만, 영어는 언어인 만큼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정확하고 의미 깊다고 한들 단어 없이는 아무것도 말할 수도, 적을 수도 없습니다.

단어 암기가 우선이 되고 문법을 다룬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 같아요.

또한, 요즘에는 유행하는 영국 드라마나 미국 드라마들도 많으니까 그런 것들을 자막을 영어로 해서 보시는 것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과 동시에 재미도 보실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Q3. 명예 기자로서 각오를 밝혀주세요.

자기소개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기자단이 처음이라서 많이 서툴더라도 꾸준히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독자분들이 보고 흥미롭게 느끼실 수 있는 내용으로 매번 단장해서 찾아뵐게요!

3주의 한 번 제 기사를 보실 때 제가 쓴 글에 같이 공감해주신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기자단이라는 활동이 큰 기회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앞으로 정말 열심히 기자단 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려요.

명예 기자라는 칭호가 부끄러울 정도로 저에게 아직 적응이 안 되고 어색하지만

언젠가 제가 흐뭇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잘 부탁 드립니다!

NE능률

EBS english 컨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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