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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Times
[1048호]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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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ing 408 kilometers above the Earth,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is currently home to seven astronauts hailing from various countries. Among them is NASA’s Jonny Kim, the first Korean American astronaut to travel to space.Kim arrived on the ISS in April after launching aboard a Russian spacecraft, flying alongside two Russian cosmonauts. The plan is for the NASA astronaut to live on the space station until December, carrying out various duties during his eight-month mission.
Aboard the ISS, Kim is serving as a flight engineer, helping to operate station systems and conduct maintenance on life-support and emergency equipment. He is also working on biomedical experiments that could improve the health of astronauts and the technology for future deep-space missions.
Born in 1984 to Korean immigrant parents, Kim grew up in a middle-class neighborhood in Los Angeles. Losing his father at a young age, he said he often struggled with self-doubt.
After high school, Kim joined the U.S. Navy and became a Navy SEAL,* serving in over 100 combat missions. After his decorated military career, Kim earned a degree in mathematics from the University of San Diego and then went on to Harvard Medical School to become a doctor.
After completing two years of rigorous training, Kim was selected as a NASA astronaut in 2017. To prepare for future missions, he trained in spacewalking, robotics, and the Russian language.
While living in the ISS, Kim has experienced some light moments, such as preparing sushi and using food rations and gochujang to concoct a burger. Kim also captured stunning footage of the auroras, which he shared on social media.
“Space humbles you in ways you never expect,” Kim said.
In addition, there were some heartwarming moments in which Kim wrote messages to students and took photos of the Earth for children. Even while working on the ISS, he has found ways to inspire young people on the ground.
*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국제 우주정거장
* Navy SEAL 네이비 씰 (미국 해군의 엘리트 특수부대)
- Discussion Questions
- If you could go to space, what would you want to do?
| 영어 단어 | 한글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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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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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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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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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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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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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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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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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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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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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up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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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ed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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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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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ggle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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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oub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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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at 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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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r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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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n a deg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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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or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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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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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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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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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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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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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ar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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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 |
우주로 향하는 조니 김의 여정
지구 상공 408킬로미터 궤도를 도는 국제우주정거장은 현재 여러 나라들 출신인 7명 우주인들의 보금자리이다. 그들 중에는 우주로 간 한국계 미국인 우주인 NASA의 조니 김이 있다.
조니 김은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해 발사 후 4월에 ISS에 도착했고, 두 명의 러시아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비행했다. 그 계획은 그 NASA 우주인이 12월까지 그 우주 정거장에 살며, 그의 8개월 간의 임무 동안 여러 임무들을 수행하는 것이다.
ISS에 탑승한, 조니 김은 비행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정거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생명 유지 및 비상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우주인들의 건강과 미래 심연 우주 임무들을 위한 기술을 개선할 수도 있는 생의학 실험에도 작업하고 있다.
1984년에 한국 이민자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조니 김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중산층 지역에서 자랐다. 어린 나이에 그의 아버지를 잃은 그는 종종 자기 회의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니 김은 미 해병에 입대했고, 네이비 씰이 되어, 100회 이상의 전투 임무들에 임했다. 그의 화려한 군 경력 후, 조니 김은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수학 학위를 받고 나서 의사가 되기 위해 하버드 의과대학에 갔다.
2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후, 조니 김은 2017년 NASA 우주인으로 선발되었다. 미래의 임무들을 준비하기 위해, 그는 우주 유영, 로봇 공학, 그리고 러시아어를 훈련했다.
ISS에 살면서, 조니 김은 스시를 준비하고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식량 배급품들과 고추장을 이용하는 등 몇몇 가벼운 순간들을 경험했다. 조니 김은 오로라들의 멋진 영상을 포착하기도 했는데, 그것을 그는 SNS에 공유했다.
“우주는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여러분을 겸허하게 합니다.”
게다가, 조니 김이 학생들에게 메시지들을 쓰고,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의 사진들을 찍었던 몇몇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ISS에서 작업하면서도, 그는 지구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찾았다.
지구 상공 408킬로미터 궤도를 도는 국제우주정거장은 현재 여러 나라들 출신인 7명 우주인들의 보금자리이다. 그들 중에는 우주로 간 한국계 미국인 우주인 NASA의 조니 김이 있다.
조니 김은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해 발사 후 4월에 ISS에 도착했고, 두 명의 러시아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비행했다. 그 계획은 그 NASA 우주인이 12월까지 그 우주 정거장에 살며, 그의 8개월 간의 임무 동안 여러 임무들을 수행하는 것이다.
ISS에 탑승한, 조니 김은 비행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정거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생명 유지 및 비상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우주인들의 건강과 미래 심연 우주 임무들을 위한 기술을 개선할 수도 있는 생의학 실험에도 작업하고 있다.
1984년에 한국 이민자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조니 김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중산층 지역에서 자랐다. 어린 나이에 그의 아버지를 잃은 그는 종종 자기 회의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니 김은 미 해병에 입대했고, 네이비 씰이 되어, 100회 이상의 전투 임무들에 임했다. 그의 화려한 군 경력 후, 조니 김은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수학 학위를 받고 나서 의사가 되기 위해 하버드 의과대학에 갔다.
2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후, 조니 김은 2017년 NASA 우주인으로 선발되었다. 미래의 임무들을 준비하기 위해, 그는 우주 유영, 로봇 공학, 그리고 러시아어를 훈련했다.
ISS에 살면서, 조니 김은 스시를 준비하고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식량 배급품들과 고추장을 이용하는 등 몇몇 가벼운 순간들을 경험했다. 조니 김은 오로라들의 멋진 영상을 포착하기도 했는데, 그것을 그는 SNS에 공유했다.
“우주는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여러분을 겸허하게 합니다.”
게다가, 조니 김이 학생들에게 메시지들을 쓰고,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의 사진들을 찍었던 몇몇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ISS에서 작업하면서도, 그는 지구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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