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file.neungyule.com/upload_admin/2025/06/[PC]GNB펼침_150x175(0).png](https://upfile.neungyule.com/upload_admin/2025/06/[PC]GNB펼침_150x175(0).png?v=2)
기사 읽기 이번 주 NE Times에는 어떤 뉴스들이 담겨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NE Times
[1033호] 2025.07.07
기사 읽기 이용 가이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이용 가이드
An original musical from Korea won for the first time at a top awards ceremony for musical and theater on Broadway. “Maybe Happy Ending” was named Best Musical at the Tony Awards, which took place in New York City on June 8th.Along with Best Musical, “Maybe Happy Ending” went home with five other awards, including Best Direction, Best Original Score, and Best Actor.
This was the first time for an original work from Korea to win at the Tony Awards, considered one of the biggest honors in musical and theater. It also reflects the growing presence of Korean culture on the global stage.
“Maybe Happy Ending” is a collaboration by Korean writer Park Chun-hue and American composer Will Aronson. The two friends began working on the original story together in 2014 and then received support from a local cultural foundation to bring it to Korean theaters in 2016.
The musical is set in Seoul in the late 21st century and tells the story of two obsolete helper robots, or “Helperbots,” that look to connect with each other. The sci-fi story, which explores relationships, love, and mortality, became a huge hit in Korea.
In November 2024, the English-language adaptation of “Maybe Happy Ending” opened in a 1,000-seat theater on Broadway. At first, ticket sales were sluggish, but the musical gradually generated positive reviews and word of mouth. Now, it is enjoying a successful open run in the prestigious theater district in New York City.
“We are so grateful that the Broadway community has embraced us,” Park Chun-hue said during his acceptance speech at the Tony Awards.
- Discussion Questions
- Do you like musicals? Which musicals have you seen?
| 영어 단어 | 한글 뜻 | |
|---|---|---|
awards ceremony |
||
name |
||
take place |
||
score |
||
consider |
||
honor |
||
reflect |
||
presence |
||
collaboration |
||
composer |
||
foundation |
||
obsolete |
||
look to |
||
sci-fi |
||
mortality |
||
adaptation |
||
sluggish |
||
gradually |
||
generate |
||
word of mouth |
||
prestigious |
||
grateful |
||
embrace |
||
acceptance speech |
토니상에서 수상한 한국 뮤지컬
한국의 한 창작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및 연극 부문의 최고 시상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상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으로 명명되었는데, 그것은 6월 8일 뉴욕시에서 열렸다.
최우수 뮤지컬상과 아울러, ‘어쩌면 해피엔딩’은 ‘최우수 연출상’, ‘최우수 작사∙작곡상’, 그리고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른 5개 부문의 상들을 받았다.
한국의 창작 뮤지컬이 뮤지컬 및 연극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은 최초였다. 그것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의 커져가는 존재감을 반영하기도 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한국인 작가 박천휴와 미국인 작곡가 윌 애런슨의 협업 작품이다. 그 두 친구들은 2014년에 그 원작을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고, 이후 그것을 2016년에 한국 극장들에 들여오기 위해 한 지역 문화 재단에게서 지원을 받았다.
그 뮤지컬은 21세기 말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서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두 기의 쓸모가 없어진 도우미 로봇들 즉, ‘도우미봇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계들, 사랑, 그리고 죽어야 할 운명을 탐구하는 그 공상 과학 이야기는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작이 되었다.
2024년 11월, ‘어쩌면 해피엔딩’의 영어 각색 작품이 브로드웨이의 1,000석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처음에 티켓 판매들은 부진했지만, 그 뮤지컬은 차츰 긍정적인 후기들과 입소문들을 만들어냈다. 현재 그것은 뉴욕시의 명망 있는 극장가에서 성공적인 상시 공연을 누리고 있다.
“브로드웨이가 우리를 받아들여 준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박천휴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그의 수상 소감에서 말했다.
한국의 한 창작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및 연극 부문의 최고 시상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수상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으로 명명되었는데, 그것은 6월 8일 뉴욕시에서 열렸다.
최우수 뮤지컬상과 아울러, ‘어쩌면 해피엔딩’은 ‘최우수 연출상’, ‘최우수 작사∙작곡상’, 그리고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른 5개 부문의 상들을 받았다.
한국의 창작 뮤지컬이 뮤지컬 및 연극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은 최초였다. 그것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의 커져가는 존재감을 반영하기도 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한국인 작가 박천휴와 미국인 작곡가 윌 애런슨의 협업 작품이다. 그 두 친구들은 2014년에 그 원작을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고, 이후 그것을 2016년에 한국 극장들에 들여오기 위해 한 지역 문화 재단에게서 지원을 받았다.
그 뮤지컬은 21세기 말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서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두 기의 쓸모가 없어진 도우미 로봇들 즉, ‘도우미봇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계들, 사랑, 그리고 죽어야 할 운명을 탐구하는 그 공상 과학 이야기는 한국에서 엄청난 흥행작이 되었다.
2024년 11월, ‘어쩌면 해피엔딩’의 영어 각색 작품이 브로드웨이의 1,000석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처음에 티켓 판매들은 부진했지만, 그 뮤지컬은 차츰 긍정적인 후기들과 입소문들을 만들어냈다. 현재 그것은 뉴욕시의 명망 있는 극장가에서 성공적인 상시 공연을 누리고 있다.
“브로드웨이가 우리를 받아들여 준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박천휴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그의 수상 소감에서 말했다.
기사 리스트
표시가 된 기사의 경우 별도의 구매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jpg)
EBS english 컨텐츠 제공
㈜NE능률 | | 대표이사 : 주민홍고객센터 : 1644-0527 | 팩스 : 02-337-4956 | 사업자등록번호 : 105-81-65267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04-02120호 [ 정보조회 ]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necpo@neungyule.com)
호스팅 제공자 : ㈜NE능률
Copyright ⓒ NE Neungyule, Inc.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