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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Times
[1022호]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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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rch, one of Korea’s biggest wildfire disasters occurred in the southeastern regions of the nation. A series of catastrophic fires quickly spread throughout the Gyeongsang Provinces due to dry and arid conditions.The first wildfire was reported in Sancheong, South Gyeongsang Province, on March 21st. Firefighters were able to contain the blaze after four days.
However, things took a turn for the worse on March 22nd, when a second wildfire ignited in Uise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The fire rapidly reached neighboring regions in the province, including Andong, Cheongsong, Yeongdeok, and Jirisan Mountain.
The situation soon escalated into a large-scale disaster, and the government declared an emergency. Residents in the affected areas were forced to evacuate their homes and seek refuge in temporary shelters.
Centuries-old temples and invaluable cultural heritage sites suffered extensive damage. The blaze also spread to residential areas and factories at the foot of the mountains.
Communication was disrupted, preventing many residents from evacuating swiftly. Tragically, some residents who were unable to escape in time suffered injuries or lost their lives.
In late March, rain was forecast and was expected to help contain the wildfires. However, the precipitation was insufficient, and firefighters continued to struggle against the blaze.
In total, over 48,000 hectares of forest were reduced to ashes, making it one of the largest wildfire disasters in Korean history. It caused more casualties and destruction than the massive Donghae wildfires of 2022.
In response, the government plans to spend trillions of won to support the impacted regions. Also, special disaster relief funds will be provided to evacuees and victims in various areas.
Many celebrities, companies, and ordinary citizens have also offered aid, raising billions of won toward the wildfire relief efforts.
- Discussion Questions
- What measures should be taken to prevent wildfires?
| 영어 단어 | 한글 뜻 | |
|---|---|---|
devast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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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strophic |
||
arid |
||
contain |
||
blaze |
||
take a turn for the worse |
||
ignite |
||
escalate |
||
declare |
||
emergency |
||
affect |
||
evacuate |
||
invaluable |
||
cultural heritage |
||
extensive |
||
foot of a mountain |
||
disrupt |
||
precipitation |
||
insufficient |
||
be reduced to ashes |
||
casual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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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uction |
||
imp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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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ef fund |
||
aid |
산불로 황폐화된 대한민국
3월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산불 재난들 중 하나가 그 국가의 남동쪽에서 발생했다. 그 일련의 참담한 화재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경상도 지역 전역에 재빠르게 퍼져 나갔다.
최초의 산불은 3월 21일 경상남도 산청에서 보고되었다. 소방관들은 4일에 걸쳐 그 불길을 진압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두 번째 산불이 붙으면서 상황은 그 흐름이 바뀌어 악화되었다. 불은 안동, 청송, 영덕, 그리고 지리산을 포함하여 그 도내에 있는 인근 지역에 재빠르게 다다랐다.
그 상황은 곧 대규모 재난으로 악화되었고,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타격을 받은 지역의 주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떠나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야만 했다.
몇백 년 된 사찰들과 귀중한 문화유적지들이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그 불길은 또한 산자락에 있는 민가와 공장들에도 퍼졌다.
통신이 지장을 받아서, 많은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하도록 했다. 비극적이게도, 제때 피신하지 못한 몇몇 주민들은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다.
3월 말에, 비가 예보되었고 그 산불을 진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되었다. 하지만, 그 강수량은 충분하지 못했고, 소방관들은 불길에 맞서 계속해서 애를 썼다.
총, 48,000헥타르가 넘는 숲이 타서 재가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 재난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2022년에 발생한 대규모 동해 산불보다 더 많은 사상자와 파괴를 야기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타격을 받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몇조를 들일 계획이다. 또한, 특별 재난 구호 자금이 여러 지역의 이재민들과 희생자들에게 지급될 것이다.
많은 유명 인사들, 기업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도 또한 화재 구호를 위해 몇십억을 모금하면서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다.
3월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산불 재난들 중 하나가 그 국가의 남동쪽에서 발생했다. 그 일련의 참담한 화재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경상도 지역 전역에 재빠르게 퍼져 나갔다.
최초의 산불은 3월 21일 경상남도 산청에서 보고되었다. 소방관들은 4일에 걸쳐 그 불길을 진압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두 번째 산불이 붙으면서 상황은 그 흐름이 바뀌어 악화되었다. 불은 안동, 청송, 영덕, 그리고 지리산을 포함하여 그 도내에 있는 인근 지역에 재빠르게 다다랐다.
그 상황은 곧 대규모 재난으로 악화되었고,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타격을 받은 지역의 주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떠나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야만 했다.
몇백 년 된 사찰들과 귀중한 문화유적지들이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그 불길은 또한 산자락에 있는 민가와 공장들에도 퍼졌다.
통신이 지장을 받아서, 많은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하도록 했다. 비극적이게도, 제때 피신하지 못한 몇몇 주민들은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다.
3월 말에, 비가 예보되었고 그 산불을 진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되었다. 하지만, 그 강수량은 충분하지 못했고, 소방관들은 불길에 맞서 계속해서 애를 썼다.
총, 48,000헥타르가 넘는 숲이 타서 재가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 재난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2022년에 발생한 대규모 동해 산불보다 더 많은 사상자와 파괴를 야기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타격을 받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몇조를 들일 계획이다. 또한, 특별 재난 구호 자금이 여러 지역의 이재민들과 희생자들에게 지급될 것이다.
많은 유명 인사들, 기업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도 또한 화재 구호를 위해 몇십억을 모금하면서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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